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를 아십니까 (문단 편집) ==== [[외국인]] 관광객들한테도 무작정 접근 ==== 최근에는 [[강남역]]에서 [[대순진리회]] 일당들이 외국인한테 접근하여 [[한국 문화]]를 알려준다는 핑계로 자기네 합숙소(일명 연락소)[* 성수동에 있다.]로 유인 후 제사를 지낸뒤 제사 지낸 비용을 내놓으라는 일이 기사에 나왔다. 2018년부터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아예 작정하고 대기를 타면서 입국장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저렴하게 관광 코스를 안내해주겠다는 등, 시내까지 무료로 태워다 주겠다는 등으로 꾀어 도장으로 데려가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이들도 조를 만들어 단체로 활동을 하는데 [[영어]]조, [[일본어]]조, [[중국어]] 등으로 2인 1조를 만들어 활동을 한다.] 심지어 입국장뿐 아니라 입국로비, 공항 관광안내소, 버스 티켓 발매소, 공항철도 개찰구 등에서도 활동을 한다. 이들은 의심을 사지 않게 1~2번째 까지는 평범한 관광지를 돌다가 이후부터 도장으로 데려가는데 도장도 관광지라고 대충 둘러대어 제사를 치르는 의식까지도 한국 문화의 전통 의식으로까지 둘러댄다. 이미 여행 일정이 있다고 괜찮다고 거절을 해도 다른 여행 코스를 봐도 이런 경험은 귀하다고 둘러대어 관광객들을 꾄다. 물론 돈을 뜯는건 마찬가지이나, 외국인인만큼 한국어를 모르니 더욱 많은 금액을 뜯기는 경우가 잦다. 다른 사례는 무료 숙소를 제공하겠다며 호텔 예약 취소를 강요하고 대순진리회의 여주본부도장 기숙사로 데려가 표고와 동시에 강제로 제사에 임하게 하여 돈을 뜯으며 돈을 못 내겠다고 하거나 돌아가겠다고 하자 '''돌아갈 교통편을 제공할 수 없다고 협박'''하여 간접적으로 도장에 거의 감금시켜 놓는 등의 피해가 보고되었으며[*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여주본부도장 안으로 들어오는 대중교통은 없어서 걸어서 나가거나 택시를 불러야 한다. 하지만 지리와 여주시내 택시 전화번호를 알리가 전무한 외국인이 대부분이라 거의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만사가 잘 풀리게 해 주겠다며 체류 기간을 늘리라고 강요를 하는 등의 만행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들은 상식을 갖추지 못한건지, 개인 관광객이 아닌 단체 관광객들한테도 접근하여 이탈을 강요하고 심지어 '''이 행위를 막으러 온 여행사 관계자에게까지 전도 행위'''를 하는 간크고 뻔뻔한 짓을 일삼고 있다. 이들 역시 끝까지 전도나 유혹에 실패했을 경우 엄청난 [[독설]]과 심하면 [[욕설]]을 퍼부으며, '우리 말 안들었으니 너네는 조상님의 천벌로 여행 중 사고를 당해 죽을 것이다.' 또는 '천벌로 돌아갈 때 비행기가 추락해서 다 죽을것이다.' 등의 저주를 퍼 붓는다. 심지어 이를 [[영어]]나 [[일본어]]로 한다. 보는사람 입장에선 [[콩트]]나 다름 없다. 요새는 공항 측에서도 문제제기를 인식했는지 대놓고 전도를 시도하는 사람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제지한다고 하며 최근에 '선한글 출판사'라고 사칭하며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출간 전인 책을 봐달라는 북 테스터에 참여해달라며 만남을 주선하려는 집단들도 등장하였다. 2020년 들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자 외국인 선교 행위는 잦아들었다가 2022년말부터 다시 외국인의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